편안히 주무셨나요?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코로나19라는 질병
확진자수를 보면 오늘도 숫자는 줄지않고 있는 오늘,
편잠시나마 근심걱정 내려놓으시고 믿음과 사랑으로
웃음이 넘치는 하루되십시오.... 사랑합니다.
2020. 06.18. 목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 현숙 - 월화수목금토일
"https://www.youtube.com/embed/T39G6HzO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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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정????
꽃은 피어날 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정원에 핀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 피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 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
깊이 香氣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이란 주고 받음을 떠나서, 사귐은 오램이나
짧음과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다 정이
들면,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가...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그렇게
소담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라도 때가 되면 보내는
것이 정이 던가...
대나무가 속을 비우는 까닭은 자라는 일 말고도 중요한
게 더 있다고 했다. 바로 제 몸을 단단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다. 대나무는 속을 비웠기 때문에 어떤 강풍에도
흔들릴지언정 쉬이 부러지지 않는다고 했다.
며칠 비워둔 방 안에도 금세 먼지가 쌓이는데,
돌보지 않은 마음 구석인들 오죽하겠는가..?
누군가의 말처럼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쌓이는
먼지를 닦아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김재진] 作家의 "나의 治癒(치유)는 너다" 中에서
?? 진성 - 두여인
"https://www.youtube.com/embed/nC97xRamVXM"
??????????????????
?다름을 인정하자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산다.
도시 한복판이나 한적한 시골에도 어김없이
사람이 산다.
그 많은 사람이 어찌 나와 같겠는가.
내 맘 같은 사람이 몇 이나 될까. 함께 태어난
쌍둥이도 서로 다른데 살아온 환경도 생판 다른
사람들이 같을 수는 없다.
나와 다르다 해서 싫어할 이유도 적이 될 이유도
없다. 다름을 인정하면 그만이다.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
?? 방미 - 날 보러와요
"https://www.youtube.com/embed/0vMcVu16cHY"
??????????????????
?깔깔유우머
"마누라가 해준 보약"
뚱뚱한 아내와
말라껭이 남편이 저녁식사를 마쳤다.
잠시후
아내가 쟁반위에 대접하나를 들고 나오면서 하는말
아내; "여봇! 얼른 이리와서 약 드세요."
남편; "무슨 약인데? "
아내; "어제 드신것과 같은 약이에요
당신 나이도 있고 해서 보약을 지은거에요
어서 이리와서 드세요"
남편; "싫어, 난 보약 같은거 안먹을래" 라고
하면서 밖으로 뛰어 나간다.
아내; "당신두- 꼭 저럴땐 어린애 같다니깐....
빨랑 들어오세요"
그러자
밖에 뛰쳐 나간 남편은 이렇게 외쳤다!..
남편; "약 먹여놓고 또~~~
어제밤 처럼 본전 뽑을려고 그러지??"
? 생활의 지혜
? 예쁜 피부 만드는 천연스킨 만들기
http://m.blog.daum.net/y2jw1234/4353
??????????????????
?아름다운 사진
缅甸 蒲甘景彩(면전 포감경채)
2017-04-9 吃乐玩景色美景热度 100000 ℃
www.geimian.com/wx/859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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