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오른 문학산
집을 출발 지하철 인천시청역 출발 - 선학역 도찬 산행을 시작했다.
간밤에 내린 비로인해 찌던 더위도 서늘한 바람이 불어 트래킹 하기 좋은 날씨..
문학산을 오르며 인천의 동서남북의 전경을 스마트 폰으로 촬영 기록으로 남겼다.
선학역 출발 - 문학산 - 청량산 - 봉재산 - 동막역으로 - 지하철을 이용 집에 오니
20.000여보가 넘어 오늘의 과제를 푸는 계기가 되었다....
오늘의 문학산
오늘의 보행수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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