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카톡글

2020.05.29 금요일 카톡자료

인주백작 2020. 6. 1. 15:58

상쾌한 아침
가정의 달이자 여왕의 계절이라는 5월도 끝자락이나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네요. 또한 코로나19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듯 79명이라는 인원이 확진되
었다는 불안한 뉴스, 따라서 카친님들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 안전수칙"이행 철저히 지켜 건강챙기시고
따뜻하고 넉넉한마음 나눌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0.05.29 금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 이미자 - 지평선은 말이없다
"https://www.youtube.com/embed/tkNMeNeOP8Y"
??????????????????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내 생각과 내 말이 내 삶을 결정합니다.
진정 이러한 것을 안다면 생각과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함부로 했던 불평불만의 마음,부정적인 말을
오늘 깨끗하게 다 지워 버립니다.

축복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 상대를 세워주는
말을 함으로써 삶의 주름이 점점 펼쳐지는
아름다운 축복을 경험해 보시지 않으실래요?

분명히 패배할 상황에서 승리를 고백하세요.
분명히 모자란 상황에서 풍요함을 고백하세요.
자기가 말한대로 됩니다.
자기가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하였습니다.

믿음으로 가득찬 말들이, 사랑으로 충만한
말들이 당신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당신의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당신의 소망대로 될 것입니다.

너는 내 운명이 아니라 내 말이 내 운명임을
당신이 지금 하는 말이 바로 당신의 운명입니다.

- 박선희,「아름다운 편지」중에서 -
 
 ?? 서유석 -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https://www.youtube.com/embed/L2s43VF9LR8"
?☕?☕?☕?☕?☕?☕?☕???☕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조화로운 인간관계란 주는 마음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습니
다. 문을 열기는 커녕 오히려 경계를 합니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며,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입니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입니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을 뿐만 아니라,
壁(벽)도 담장도 없습니다.
 
또 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고, 갈등도 없으며
장애도 있을 수 없습니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습니다.
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무세요.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아무 것도 지킬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습니다.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自由人이
되어야 하고, 자유인이 되기 위해선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야 합니다.
 
손은 두 사람을 묶을 수도 있지만 서로를 밀어
낼 수도 있고, 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 시키기도
하지만 접으면 주먹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 손을 내린 채로 서서 서로를
붙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마음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이 世上을 바로 볼 줄 알고, 노래를 할 줄 아는 사람이 人生에
참맛을 아는 사람입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 장윤정 - 어머나
"https://www.youtube.com/embed/1g5BXEcv5zQ"
??????????????????

?깔깔유우머
"바보셋.....!?"
 
바보 둘이 길을 가고 있었다 .
마침 하늘엔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떠 있었다.
 
바보 하나가 말했다..
우왕 ~ ! 달 밝다~ 하니까 .
 
다른 바보하나가 말했다.
야! 저건 달이 아니라 해란말이야 !
 
아니야 달이야 ~
아니야 해란말이야 ~
 
달이다~
해다 ~
 
하고 옥신각신 두 바보가 싸우고 있을 때
마침 지나가던 또 다른 바보 하나가 있었다.
 
두 바보는 지나가는 바보한테 물어 보기로 했다.
 
즈그 ... 여보시요!
쪼~기 ... 하늘에 떠 있는거 조것이 행교? 달잉교?
하고 물으니 ....
 
지나가던 바보가 두 바보를 멀뚱멀뚱 치다보고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하더니 하는말 ....
 
파라솔의 위엄
 
글씨유 ....
지는... 이동네 안살아 잘 몰긋는디유 ~ ??????
 
?아름다운 사진
红绿黄宝石(홍록황보석)
2015-03-15 赏图汇赏石趣味图热度 100000 ℃
https://www.geimian.com/wx/12969.html
?☀️?☀️?☀️?☀️?☀️?☀️?☀️?☀️?☀️
? 건강교실
? 절대 소홀하면 안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m.blog.daum.net/y2jw1234/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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