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카톡글

2020.05.19 화요일 카톡자료

인주백작 2020. 5. 19. 05:51


2020.05.19 화요일 카톡자료


   

 

가정의 달 5월도 반이 지나 하순을 향해 줄달음하고

있는 화요일 아침. 간밤부터 내린비는 잠시 소강상태나

때때로 비가 온다는 소식. 우산준비는 필수이며 코로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이행도 절실한때 울 카친님들

긍지를 가지고 질병퇴치에 앞장서 줄것을 당부하며

꿈과 희망이 있는 건강한 하루 웃음 가득한 행복한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사랑합니다......

 

2020.05.19 화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 이은하 - 아카시아 필때

"https://www.youtube.com/embed/wGRmbHlCjXo"

??????????????????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세상을 살다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 하고, 좋아 하고, 친해 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아픔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

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없이 바람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

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인생의 장부

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

으로 짐을 만들기 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

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송대관ㆍ신지 - 분위기 좋고

"https://www.youtube.com/embed/kh3jiqJKSjM"

??????????????????

 

?‍?‍?‍?사는게 다 그렇지

 

버릴 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요

줄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 하노

내 것도 아닌데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가는 것 일뿐인데 묶어둔다고

그냥 있겠오.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뿐 삶에 억눌려 허리한번

못 피고 인생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 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 내시요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하늘도 있지 않소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 게 있소

 

살다보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다 만은 잠시 대역 연기

하는 것 일뿐 슬픈 표정 진다 하여 뭐 달라지는게 있소

 

기쁜 표정 짖는다 하여 모든 게 기쁜 것만은 아니요

내 인생 네 인생 뭐 별거랍니까 바람처럼 구름처럼

흐르고 불다 보면 멈추기도 하지 않소

 

그렇게 사는 겁니다

 

?? 권성희 - 나성에 가면

"https://www.youtube.com/embed/mo4eF4Vp0Ig"

??????????????????

 

?깔깔유우머

"울면 보여줄께"

 

한 여자가 늦둥이를 낳았어요.

친척들이 모여 아이를 보자고 하자,

여자가 말했어요. “아직 안돼!”

 

잠시 후에 친척들이 아이를 보자고 했어요.

그 때도 여자가 고개를 저었어요.

친척들이 궁금해져서 여자에게 물었어요.

 

“언제 쯤 아이를 볼 수 있어요?”

그 여자가 말했어요. “아이가 울면 보여줄께.”

 

“왜 아이가 울 때만 볼 수 있죠?”

그러자 여자가 자신도 답답한 듯 가슴을 치며...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안나잖아...”

 

? 건강교실

?무릎이 아프고 걷기가 불편할 때

http://m.blog.daum.net/y2jw1234/3653?categoryId=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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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진

花儿朵朵美(화인타타미)

2015-06-3 赏图汇植物花卉热度 100000 ℃

https://www.geimian.com/wx/371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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