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5 금요일 카톡자료

2020.05.15 금요일 카톡자료

  

 

Good Morning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 수록 높아만

지네?.." 오늘은 제68회를 맞는 스승의 날, 봄비가

내리고 있는 아침. 뉴스를 접하니 보이지도 않는 바이

러스가 작은 방심으로 인해 파장을 일으키고 있네요.

카친님들 코로나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안전수칙"

철저히 해주시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채워지는

금요일 되시길.......

 

2020.05. 15 금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 금잔디 - 불타는 청춘

"https://www.youtube.com/embed/JEf4fDy8c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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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잔의 자유를 보라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다. 그것이

술이라도 좋고 세월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버리고,

그리고 집착을 버리고 살아야 한다.

우리의 잔은 채울 때보다 비울 때가 더 아름답다.

빈잔의 자유를 보라.

그 좁은 공간에 얼마나 많은 것을 담고 있는지를

그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는가?

일이 뜻대로 되어지지 않을 때 무언가에 자꾸만

집착이 갈 때 삶이 허무하고 불안하여, 믿음이

가지 않을 때

빈잔을 보라! 가슴이 뛸 때까지 보라!

비우는 잔마다 채워질 것이다.

투명한 것을 담으면 투명하게 보일 것이요,

따뜻한 것을 담으면 따뜻한 잔이 될 것이다.

-'마음에 새겨두면 좋은글 139' 중-

 

?? 김동아 - 아버지

"https://www.youtube.com/embed/UmSQjeTgU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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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信賴)의 속도

 

뉴욕에사는 jim은 건물을 드나드는 사람들에게

도넛과 커피를 팔았습니다. 그런데 아침과 점심시간에

고객이 몰리면서 많은 고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짜증을 내고 다른곳으로 간다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게다가 혼자서 장사를 했기 때문에 거스름돈을

내 주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것도 깨달았습니다.

 

고만하던중 매대옆에 지폐와 동전이 가득한 바구니를

비치했습니다. 고객이 알아서 거스름돈을 가져가게

 

고객이 실수로 거스름돈을 잘못 계산 하거나 고의로

거스름돈 이상을 가져 갈것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의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대부분의 고객이 믿음에 대한 보답으로 평소보다 많은

팁을 남가고 갔던것입니다. 고객 역시 신뢰받는것을

좋아해 계속해서 jim의 가개를 이용 했습니다.

 

jim은 이런것으로 신뢰를 보냄으로서 추가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도 수입을 두배로 늘릴수 있었습니다.

 

- 스티분 코비의 '신뢰의 속도' 중에서 -

 

?? 김봉자 - 앞만 보고가는 인생

"https://www.youtube.com/embed/bKue2eoFDno"

?☎️?☎️?☎️?☎️?☎️?☎️?☎️?☎️?☎️

 

?깔깔유우머

"신부와 핸드폰"

 

신부님께서는 미사 때마다

핸드폰 소리 때문에 항상 주의를 주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강론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삐리리~~~"(콜) 하고 핸드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울리는데도 아무도 받지 않았지요.

신자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신부님도 열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핸드폰은 바로 신부님 주머니속에서 울리고

있다는 걸 뒤늦게 깨달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신부님의 그 다음 멘트에 신자들은 모두가

뒤집어졌습니다.

 

핸드폰 폴더를 열고 신부님 왈,

"아~ 하느님이세요? 제가 지금 미사 중이거든요.

미사 끝나자 마자 바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건강교실

?콩나물 알고먹자

http://m.blog.daum.net/y2jw1234/3546?categoryId=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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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진

巴黎卢浮宫 角彩(파려로부궁 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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