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산을 돌며 바라본 인천시가지
▲ 약사사가 바라다 보이는 만월산 중턱에서
▲ 만월산 중턱에서 시가를 배경으로
▲ 만월산 오름 등나무 정자에서 바라본 시가지
▲ 만월산 정상 능선에서 바라본 가족묘 입구와 저멀리 부평 그리고 계양산을...
▲ 만월산 정상 표지적 그리고 대특기가 펄럭인다....
▲ 만월산을 한바퀴 돌고 집에 오니 13,000보라는 운동량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승기천변 뚝방길의 단풍 (0) | 2019.11.18 |
---|---|
2019.11.17일 청호님들 문학산 산행을 하며 (0) | 2019.11.17 |
문학산을 한바퀴 돌면서.... (0) | 2019.11.12 |
울 공주 생일 날 생일상차림 푸짐한 "육.해.공군"이 한자리에 (0) | 2019.11.10 |
11.10 새벽 청량산에 올라 (0) | 2019.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