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을 알고 가는 사람
인생은 장애물 경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목적을 알고 가는 사람에게는
장애물의 의미가 달라질 것입니다.
돈이 없어 3일 굶은 사람은
자신의 비참한 현실에 세상이 미워질 것입니다.
3일을 굶으면
담 뛰어넘지 않을 사람이 없다고 얘기를 합니다.
반면에 스스로 단식원에 들어가
3일을 굶었다고 생각해 본다면 자신의 굶주림에
통곡하거나 슬퍼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무엇이 다를까요?
스스로 택한 탄식과 가난으로 인한 굶주림에는
목적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있습니다.
비록 장애가 있더라도 목적을 알고 가는 삶,
그것이 바로 홍익인간이 선택하는 삶입니다.
- 힐소넷 메세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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