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31 금요일 카톡자료

2020.01.31 금요일 카톡자료

  

편안히 주무셨나요? 하는 인사 한마디에 미소가

묻어나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1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보람있는 2월 맞으

시길 기원합니다.

 

2020.01.31 금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질환 대처에 철저하시길★

 

?? 나훈아 - 붉은 입술

"https://www.youtube.com/embed/Yb5mKxC2V0w"

?️‍♂️?‍?‍?‍??️‍♂️?‍?‍?‍??️‍♂️?‍?‍?‍??️‍♂️?‍?‍?‍??️‍♂️

 

?️‍♂️내등에 이무거운 짐이 없었더라면?️‍♀️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 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에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짐의 무게가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성숙시킨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겸손과 소박함의 기쁨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짐 때문에 나는 늘 나를 낮추고 소박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에 짐은 나에게

기쁨을 전해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물살이 센 냇물을 건널 때는 등에 짐이 있어야

몸이 휩쓸리지 않고 화물차가 언덕을 오를 때는

짐을 실어야 헛바퀴가 돌지 않듯이 내 등에 짐이

나를 불의와 안일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게 했으며

삶의 고개 하나 하나를 잘 넘게 하였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조용필 - 허공

"https://www.youtube.com/embed/M45chOHp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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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미안하다. 무엇이든 너에게 주고 싶은데.

내게 남은 것이라곤 늙어빠진 나무 밑동뿐이야.

미안해.”

 

나무가 말하자 늙은 남자는 "내게 필요한 것은 없어.

앉아 쉴 자리만 있으면 좋겠어.”

대답했습니다.

 

“앉아 쉬기에는 늙은 나무밑동보다 더 좋은 곳은 없지.

이리 와서 앉아 푹 쉬도록 해.”

 

남자는 시키는 대로 나무밑동에 걸쳐 앉았습니다.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 쉘 실버스타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 신신애 - 풍자가요 한마당 용궁가+돈아 돈아

"https://www.youtube.com/embed/JapqEwPwy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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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유우머

"그녀 팬티 벗기려면"

 

10대ㅡ.

팬티를 벗기면 또 올리고

이러면 안되요 이러면 안되요 하면서 소리친다.

 

20대ㅡ

팬티를 벗길라면 제발 이러지 마세요

이러면 안되요. 하면서 슬그 머니 궁둥이를 들어준다

잘 벗겨 지라고ㅡ

 

30대ㅡ

싫은데 싫은데

자기 미워 하면서 스스로 벗는다.

 

40대ㅡ

아주 협박적이다.

발랑 자빠져가지고는 하는 말이 잘해 알았어ㅡ

 

50대ㅡ

하마. 벌써 다했어?

문전에 더럽게 풀칠만 하고 마나ㅡ

 

60대ㅡ

한거야?

안한거야? 들어왔다 나 간겨ㅡ

 

70대ㅡ

시방 뭐하는 거여?~

 

?건강교실

?‍?☆긴급전달 [우한 폐렴 필수 예방법]

http://m.blog.daum.net/y2jw1234/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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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진

蛙(와)

2015-08-28 赏图汇 有味鱼热度 100000 ℃

https://www.geimian.com/wx/479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