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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類類相從(유유상종)' 이라는 말이 있다.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고 어울린단 얘기다.
어느 모임에 가면 유난히 活氣차고 밝은 雰圍氣에 마음까지 爽快(상쾌)한 만남이 있다. 좋은 얘기들이 넘치고 서로 慰勞하며 稱讚과 激勵(격려)가 함께 한다.
"잘 해낼 줄 알았어..!"
"亦是 대단해!"
"우리 親舊 最高야!"
"조금만 더 힘내자~!"
그런 만남을 하고 집으로 오는 길은 空虛함도, 時間을 浪費했다는 속상함도 없다.
좋은 氣運을 주는 사람을 만나라. 날마다 習慣的으로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있는 사람은 雰圍氣만 흐린다.
或是 내가 그런 사람이라면 否定을 肯定으로 바꾸는 習慣을 들여라. 사람들은 밝고 좋은 에너지를 갖은 사람을 좋아한다. 사람마다 苦悶을 안고 살고 힘든 일이 있지만, 그것을 克服하는 것은 肯定의 힘이다.
모든 건 마음먹기 나름이 아닌가.. 좋은 氣運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努力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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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조미하] 詩人의 詩 "좋은 氣運을 주는 사람이 되라."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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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映像의 背景 音樂은 '멘델스존 (Mendelssohn)의 "노래의 날개 위에 [AufFlugelnDesGesangesOp.34-2]" 입니다.
? "노래의 날개 위에"는 독일의 詩人 '하이네(Heinrich Heine /1797-1856)' 詩에 '멘델스존'이 1834년에 曲을 붙인 것으로, 歌詞는 "노래의 날개 위에 그대를 보내오리. 행복에 가득찬 그곳 아름다운 나라로, 향기로운 꽃동산에 달빛은 밝은데, 한 송이 연꽃으로 그대를 반기리. 종려나무 그늘 아래 사랑에 취하여, 고요히 임과 함께 꿈속에 잠기리. 꿈속에 잠기리. 단 꿈속에..." ?
https://m.cafe.daum.net/seongnamcom/2HLk/2046?q=%EC%A2%8B%EC%9D%80%20%EA%B8%B0%EC%9A%B4%EC%9D%84%20%EC%A3%BC%EB%8A%94%20%EC%82%AC%EB%9E%8C%EC%9D%B4%20%EB%90%98%EB%9D%BC&
?? 모두가 사랑이예요 ~ 해바라기 ??
https://m.cafe.daum.net/happycho0308/fPuZ/25?q=%EB%AA%A8%EB%91%90%EA%B0%80%20%EC%82%AC%EB%9E%91%EC%9D%B4%EC%98%88%EC%9A%94%20-%20%ED%95%B4%EB%B0%94%EB%9D%BC%EA%B8%B0&
?♥️?♥️?♥️?♥️?♥️?♥️?♥️?
?? 우리 함께 가는 人生길 ??❤️??
때로는 人生의 旅程이 險難하여 抛棄 (포기)하고 싶어질 때, 따뜻한 가슴으로 다가가 손 내밀어 잡아주는 同伴者가 되어 주겠읍니다.. 그대 위해 무거운짐 다 짊어지고 가더라도 함께라면 웃음 머금고, 不平하지 않는 걸음으로 그 길을 同行하는 人生길 묵묵히 가겠읍니다..
서로 바라보고 웃을수 있는 마음 있다면.. 비 바람 불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그대와 함께하는 길이라면, 거뜬히 해쳐 나갈 것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참 좋은 同行이지 않습니까.. 가끔 어두운 벼랑으로 떨어진다 해도 그것이 우리의 길이라면, 다시 오를수 있도록 주저함 없이 내 등을 내어 드리겠읍니다..
우리는 같이 웃고 우는 人生길 입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뜨거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따뜻한 가슴하나 간직하면 그삶이 幸福한 삶이지 않읍니까..
서로가 서로를 감싸안은 사랑하나 있으면, 함께 가는 人生길 서러운 것도 힘든 것도 해쳐나가지 않겠읍니까..
우리 그 길을 함께 할수 있으면 크나큰 幸福이요, 좋은 因緣 아닐런지요..
마지막 죽음의 다리 건널 때 當身과 함께했던 길.. 當身이 있어 幸福했다는 말 한마디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 다음 映像의 背景 音樂은 Artist 'Oh Seung Keun'이 노래하는 "인생이란 꿈이라오" 입니다. 좋은 글 吟味하면서 鑑賞해 보세요. ?
https://m.youtube.com/watch?v=a0CoUBb3BP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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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 日曜日 아침
閑山 朴泰遠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