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폭의 산수화 같은 풍경의 "십리화랑"관광
산수화 같은 풍경의 "십리화랑"
천자산은 정상에서 협곡을 내려다 보면서 경치를 감상하기 때문에 "목떨어지는 관광“이라 하고 ”십리화랑“은 협곡에서 산 위를 올려다 보면서 경치를 감상하기 때문에 ”목빠지는 관광“이라고 한다는 십리화랑,
모노레일을 타고 어렸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노라면 탄성이 절로 머리를 식히는 곳으로서는 최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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