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으로 물든 현충사 경내 둘러봐
지난 11월11일 빼배로 데이 날 마눌과 일행 3명 등 네공주를 벗삼아 운전기사겸 가이드로
충청남도 아산시 현충사를 비롯한 외암리 민속마을 그리고 오는 길에 신정호수를 다녀왔다.
부인들은 마눌의 30여년 지기로 친할때로 친해 한달에 한번은 서방들을 대동하고 네공주 와
함께 이른새벽 산을 오르기도 하는 아주 절친한 관계다.
그리고 네공주 중 우리가 막네다. 모처럼 찾은 현충사 경내의 단풍 우리가 돌아본 풍경을
옮겨 보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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