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ezday.꽃편지.카스.명언.365

대나무처럼 살라

인주백작 2021. 8. 18. 06:40

대나무처럼 살라


대나무가 가늘고 길면서도
모진 바람에 꺾이지 않은 것은
속이 비었고 마디가 있기 때문이다.

대나무의 마디는 사람이 겪는
좌절과 갈등, 실수, 절망, 병고, 이별 등과 같다.

대나무처럼 살라!

-성철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