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의 진리
나란히 누워있는
갓난아기들을 쭉 들러보는데
유난히 몸집이 작아서
약해 보이는 아기가 눈에 들어왔다.
의사는 인턴에게 물었다.
"아니 저 아기는
왜 저렇게 몸집도 작고 허약한가요?"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아기라 그런지 아무래도 발육이 조금
늦는 것 같습니다."
그러자 의사가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역시 옛말이
틀린 것 하나 없다니까
몸뚱이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더니...!?”
그게 뭐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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