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그냥'이란 말의 의미를 아시나요..?
'그냥'이란 말 속에는 수청, 수만개의 간절한
그리움들이 숨겨져 있답니다.
네가 그립다.. 네가 보고 싶다..
네가 걱정된다.. 너랑 말하고 싶다..
너와 함께 하고 싶다.. 너의 손을 잡고 싶다..
너랑 놀고 싶다.. 너를 사랑한다..
나 지금 힘들다.. 나의 마음을 알아줘라..
나 외롭다.. 나 눈물 난다..
나 네가 필요하다.....
그냥~ 그냥은 그냥이 아닙니다.
當身을 부르는 애달픈 목소리입니다.
'그냥'이라는 말을 그냥 흘러 버리지 않기를.....
- 좋은 글 중에서 -
'좋은 글 중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優雅(우아)한 황혼 (0) | 2021.05.09 |
---|---|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0) | 2021.05.09 |
오늘의 80歲 老人은 老人이 아니다. (0) | 2021.05.08 |
나는 행운을 가진 사람을 선택한다 (0) | 2021.05.08 |
서로가 사랑하고 싶은 날 (0) | 2021.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