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歲)에도 치매(癡呆) 걸리지 않는 비법(秘法)
80세(歲)에도 치매(癡呆) 걸리지 않는 비법(秘法) 너무 간단(簡單)해요. 꼭 해 보세요.
순시(巡視)침(針) 방향(方向)으로 10번(番) 돌렸다가 다시 역시(亦是)침(針) 방향(方向)으로
10번(番) 돌립니다.
80세(歲)에도 치매(癡呆) 걸리지 않는 비법(秘法) 너무 간단해요. 가족(家族) 위해 함께 공유(共有)하세요.
피부(皮膚)가 늙으면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대뇌(大腦)는 늙어 위축(萎縮)될지라도 병원(病院)에
서 검사(檢査)를 받지 않는 한 육안(肉眼)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直接) 볼 수 없는 이런 부분(部分)이 오히려 더 중요(重要)합니다. 연세(年歲)가 들어 기억력(記憶力)
이 떨어지는 건 필연적(必然的)이지 않습니다. 원인(原因)은 뇌위축(腦萎縮)입니다.
연세(年歲)가 들면 옛 일이 잘 기억(記憶)나지 않고 물건(物件)을 어디 놔두었던지 깜빡깜빡하곤 합니다.
게다가 손과 발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고 걸음이나 행동(行動)이 느려지는 외에도 실(失)면(面), 어지러움 등(等) 증세
(症勢)가 나타나는데 이런 것들이 정상적(正常的)인 현상(現象)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 그러나 과연(果然) 그럴까요?
장진형(張振馨) 북경(北京)협화(協和)의대(醫大) 신경(神經)내과(內科) 교수(敎授)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수(多數) 노인(老人)들이 늘 호소(呼訴)하는 기억력(記憶力) 감퇴(減退), 이명(耳鳴), 실명(失名) 그리고 손과 발이 전처
럼 원활(圓滑)하지 못한 증세(症勢)가 모두 생리적(生理的)인 뇌위축(腦萎縮)과 연관(聯關)되어 있습니다.
뇌세포(腦細胞)를 활성화(活性化)시키는 가장 간단(簡單)한 방법(方法)은, 바로 혀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일본(日本) 과학자(科學者)의 연구(硏究)결과(結果), 혀를 자주 단련(團練)시키면 뇌(腦)와 안면(顔面) 부위(部位)의 신경
(神經)을 간접적(間接的)으로 자극(刺戟)함으로써,
뇌위축(腦萎縮)을 줄이고 안면신경(顔面神經)과 근육(筋肉) 노화(老化)를 방지(防止)할 수 있다는 점(點)을 발견(發見)했
습니다.
과학자(科學者)들은 인체(人體) 노화(老化) 현상(現象)의 가장 큰 원인(原因)이 바로 뇌위축(腦萎縮)에 있고, 가장 뚜렷한
증세(症勢)혀가 경직(硬直)되고 표정(表情)이 굳어지는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일본(日本) 과학자(科學者)들이 지원자(志願者) 8천(千)명(名)을 2조(組)로 나누어 한 조(組)는 아침, 저녁으로 혀 운동(運
動)을 견지(堅持)하게 하고 다른 한 조(組)는 특별(特別)히 운동(運動)하지 않게 했습니다.
6개월(個月) 후(後), 혀 운동(運動)을 견지(堅持)한 팀은 그렇지 않은 팀보다 뇌세포(腦細胞)가 뚜렷하게 활성화(活性化)
되여 있는데다 문제(問題) 처리(處理) 반응(反應)도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硏究)결과(結果)를 바탕으로 과학자(科學者)들은 뇌위축(腦萎縮)을 지연(遲延)시키는 식이(食餌)료법(療法)이
외의 방법(方法)을 발견(發見)했다면서,
매일(每日) 아침, 저녁으로 혀를 운동(運動)시키면 뇌세포(腦細胞)를 활성화(活性化) 해 뇌위축(腦萎縮)을 방지(防止)할
수 있다고 건의(建議)했습니다.
혀를 운동(運動)시키는 방법(方法)은 아래와 같이 아주 간단(簡單)합니다. 그런데 혀끝이 뇌(腦)를 위해 봉사(奉仕) 할 수
있는 기회(機會)를 주시라고요.
▲ 1.혀를 밖으로 내밉니다.
혀끝에 잡아 늘이는 감각(感覺)이 있을 때까지 혀끝을 최대한(最大限) 밖으로 내밀었다가 다시 입안으로 당겨 맙니다(卷
起).이렇게 10번(番) 반복(反復)합니다.
▲ 2.혀를 돌립니다.
혀를 입안에서 천천히 최대한(最大限) 크게, 순시(巡視)침(針) 방향(方向)으로 10번(番) 돌렸다가 다시 역시(逆視)침(針)
방향(方向)으로 10번(番) 돌립니다.
▲ 3.혀끝으로 이를 누릅니다.
혀끝으로 상악(上顎)을 10초(抄)간(間) 눌렀다가 위이와 아랫니의 바깥쪽, 아랫니의 안쪽을 10초(抄)간(間) 누릅니다.
혀 운동(運動)은 시간(時間)에 구애(拘礙)없이 아침, 점심(點心), 저녁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보편적(普遍的)으로 아침과 저녁 각각(各各) 한 번씩 하는 것을 권장(勸獎)합니다. 대뇌(大腦)는 인체(人體)의 사령부(司
令部)로, 대뇌(大腦)가 역할하고 위축(萎縮)되지 않아 여러 기관(器官)과 생리(生理)기능(機能)이 정상적(正常的)으로 돌
아갈 수 있습니다.
이는 최신(最新) 과학(科學)연구(硏究) 성과(成果)이자 확실(確實)한 연구(硏究)와 데이터를 통해 증면(增面)된 사실(事
實)입니다. 특별(特別)히 약(藥)을 복용(服用)하지 않고도 효과(效果)를 볼 수 있는 안전(安全)한 방법(方法)이니 꼭 실천
(實踐)해 보시길 바랍니다.
관심(關心)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들이지 않고 무서운 치매(癡呆)에 걸리지 않는 다면 해볼 수 있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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