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상처는
시간은 아무 것도 치유하지 않는다.
그저 지나갈뿐. 그런데도 흔히 사람들은
시간에 치유의 힘이 있어서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마음의 상처에 약간의 연고를 발라
준다고 믿는다.
이렇게 믿는 것도 전혀 무리는 아니다.
대부분 충격적인 사건으로부터 시간상으로
멀어지면 기분이 조금 나아진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시간이 우리에게
마음의 고통을 내려놓을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모든 상처는 스스로 치유해야
치유된다.
- 크리스 코트먼 해롤드 시니츠키 - "스토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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