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는 경험
깨어 있음, 자제력, 신뢰성, 책임감 같은 태도는
스파르타식 훈련이나 수업을 통해 길러질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아이와 청소년, 그리고 어른들이 그런 태도를
갖추길 원한다면 그들에게 자제력의 유익,
신뢰성의 유익, 사려 깊고 깨어 있는 마음의
유익을 경험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게랄트 휘터 ‘우리는 무엇이 될 수 있는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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