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유우머 두남녀 이름 찰떡궁합 인주백작 2021. 4. 15. 06:39 두남녀 이름 찰떡궁합 한 남자가 있었다.그의 이름은 '하철'이요, 성은 '지'이다.그래서 붙여 부르면 '지하철'이다.그가 어느날 선을 보게 되었다.선을 보러 나온 여자에게 자기소개를 했다."안녕하세요.제 이름은…, 지하철입니다."그러자 그녀는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남자가 왜 웃느냐고 묻자 그 여자 왈.↓ ↓ ↓ 제 이름이 '이호선'이에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